주름방지 생활습관 10가지

by 매니저 posted Apr 10,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자외선을 피하라.
자외선은 피부에 가장 큰 적이 될 수가 있는데요.

당장 주름이 생기지 않더라도 나중에 자외선이 주름의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자외선 자체가 수분을 빼앗아 가고 피부의 탄성력을 저하 시켜서 피부혈관을 늘어지게 해
주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눈 비비는 습관
자기 자신도 모르게 눈을 자꾸 비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것 역시 눈가의 피부에 자극을 줘서 주름을 만드는 영향을 끼칩니다.

여성분들 화장을 하실 때 아이새도우, 마스카라 등의 화장을 오래 하고 계시면 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집에 와서는 바로 화장을 지워주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3. 수분 부족
피부가 좋아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인데요.

신체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가 더 푸석하게 되고 피부 노화가 더 빠르게 옵니다.

보통 하루 1.5리터 정도의 물을 드시는 게 좋습니다.

 

 

 

4. 규칙적으로 잠들기
밤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지 않고 스마트폰을 하거나 티브이를 보시거나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밤 10시에서 2시까지 안에는 잠을 주무셔야 낮 동안에 손상되었던 피부의 피부세포 재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이 시간대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면 피부 결이 상하고 거칠어지게 됩니다.


5. 얼굴 표정
사람은 평소 인상이 그 사람의 표정을 따라간다는 말도 있는데요.

표정이 짜증이 나 있거나 찌푸리고 화가 나 있다면 그 모양 그대로 주름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평소 거울을 보면서 시간 나는 대로 체크해 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자는 습관
사람마다 자는 습관은 다 다르기 마련인데요.

베개를 높고 낮게 베고 자는 사람도 있고 엎드려서 주무시는 분, 옆으로 만 누워서 주무시는 분도 있는데요.

이는 눈가 주름의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주름이 겹쳐 얼굴을 붓게 만들 수 있으니 베개를 베고 주무실 때는 뒤통수를 대고 바른 자세로 주무시는 게
좋습니다.


7. 화장품 바르는 방법
세안을 하고 나서 스킨, 로션을 얼굴에 바르시잖아요.

이때 그냥 위아래로 쓱싹쓱싹, 벅벅 문지른 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는 잘못된 방법으로 주름이 생기지 않고 얼굴살이 쳐지지 않도록

아래에서 위로 무겁지 않게 살짝 위로 쳐주면서 발라 주시는 게 좋습니다.


8. 뜨거운 물로 씻기?
밖에서 돌아와서 샤워를 하게 되면 자연스레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게 되는데요.

따로 얼굴 세안을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샤워기를 이용하여 씻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뜨거운 물로 씻게 되면 피부에 유분기와 수분을 빠르게 빼앗아 가기 때문에

빨리 수분 공급을 해줘야 하는데요.

샤워를 한 후에는 오일과 보디로션을 얼른 발라 주시고 얼굴 세안은 따로 미지근한 물로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9. 담배
흡연을 하게 되면 우리 몸에 유해물질이 흡수가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