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은 우리 몸의 결장과 직장쪽에 종양이 생기는것을 말합니다. 대장암의 원인 으로는 서구화된 식습관 이라고 볼수 있는데요.고기와 기름진음식 을 너무 자주 먹고 야채와 채소류 등의 섬유질등은 제한적으로 먹어서 그게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대장암에 걸린다고 해도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나중에 발견 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진하는게 중요한데요. 오늘은 대장암 자가진단과 생존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 증상
=대장암 증상으로는 초기에는 발견하기가 어려운데요. 그만큼 증상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그러다가 차즘 증상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대변을 보실때 피가 섞여 나온다거나 안에 장출혈로 인하여 빈혈증상이 올수가 있습니다. 또한 식욕이 왕성하지 못하고 몸무게가 감소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가끔씩 배가 자주 아프거나 변비와 설사를 번갈아 가면서 할수도 있습니다.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실때 선홍색의 피나 검붉은색의 피가 나올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배가 만졌을시 무언가 덩어리 같은게 만져 지기도 한답니다.
◆자가진단법
1. 대변의 피가 섞여 나온다.
2. 갑작스러운 식욕부진
3. 설사와 변비를 번갈아가면서 한다.
4. 대변의 굵기가 얇아진다.
5. 빈혈기가 있다.
6. 배에 덩어리가 만져질수 있다.
7. 잔변감이 있다.
8. 배가 자주 아프다.
9. 심할경우 구토증상이 있다.
10.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11.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대장암 생존율
=대장암 1기,초기에 발견 되실경우 5년 생존율이 90% 입니다. 2기의 경우는 60~70%의 생존율 보이고 있으며, 3기는 40~50% 이구요. 4기는 5%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결과를 봐도 아실수 있는것이 주기적으로 대장 내시경을 통해 검사를 받으실수 있도록 하셔야 되겠구요. 배변습관이 갑자기 바뀌신게 느껴지신다면 바로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변비와 설사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변을 보아도 시원하지 않으며 변의 굵기가 눈에 띄게 가늘게 나온다면 의심해 보시고 진단을 받으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