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가장 큰 주범

by 매니저 posted Apr 10,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화를 일으키는 가장 큰 주범이 무엇인지 알아 보기

 

 

 

노화시키는 가장큰 주범은?

 

▶① 게으름◀

▶② 오줌물◀

▶③ 스트레스◀

▶④ 누적피로◀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肪胱)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는 빠르게 진행된다.그 오줌물을 빼내는 방법 은 단 한가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것. 그리고 다시 물 마시는 것.   

 
정답 은 ② 오줌물 이나 오줌을싸기 싫어서 다리 오그리고 자는새벽의 당신의 모습  ①게으름 도 한 몫을 한다는 것. 누적이 되면 한 방울의 물도 바위를 뚫어 버린다. 그것이 세월의 힘이다.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실천 하는 것이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한번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일너무나 중요합니다. 아니 중요함정도를 벗어나 누구나 지켜야 할 철칙입니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면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 이 정상적인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개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온 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되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보는일을 상기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보다 기분이 상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의 기능중 하나가 이뇨작용 에 있는데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 해주는 것이다. 즉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 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 컵을 먹어 주는 것. 이것이야 말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 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오늘 저녁부터. 그리고 잠자기전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라 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마시고 열심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