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아침 - 좋은글

2023.09.19 12:00

쓰레기봉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남이 한 말로 지금 내가 괴롭다면,
그 말이 그 사람의 스트레스로 꽁꽁 뭉친
쓰레기라고 여겨보세요.
쓰레기는 받는 즉시 버려야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지금
엄마가 버린 쓰레기봉지,
아빠가 버린 쓰레기봉지,
상사가 버린 쓰레기봉지,
선생님이 버린 쓰레기봉지를
끌어안고 삽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사람들이 나에게
쓰레기봉지를 던져줄 때도 있어요.
받자마자 그냥 버리면 될 텐데
그걸 다 끌어 모아 안고 다니면서
'아빠는 이런 쓰레기를 주었고,
엄마는 이런 쓰레기를 주었고,
선생님은 이런 걸 주었잖아' 하고 우는 게
우리 인생이에요.


남이 과거에 준 쓰레기봉지를
안고 다니지 마세요.
남이 준 걸 가지고 시비하면
내 인생이 그 사람의 쓰레기통밖에 되지 않아요.


인생을 좀 더 똑똑하게 살아봐요.

 

- 법륜스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 아내란 file 관리자 2023.09.24 187
139 상처받은 내마음에게 file 관리자 2023.09.23 300
138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소중합니다 1 file 관리자 2023.09.22 335
» 쓰레기봉지 file 관리자 2023.09.19 228
136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file 관리자 2023.09.16 1187
135 동행 file 관리자 2023.09.15 276
134 사랑해라는 그말 file 관리자 2023.09.13 227
133 살다보니 알겠더라 file 관리자 2023.09.11 371
132 웃는 인생을 만들기 file 관리자 2023.09.09 231
131 세상을 이기는 힘 file 관리자 2023.09.06 265
130 힘에 겨운 약속 file 관리자 2023.09.05 165
129 '그냥' 이라는 말 1 file 관리자 2023.08.31 343
128 일주일을 이렇게 살아라 file 관리자 2023.08.29 315
127 늙어보면 알게되느니 1 file 관리자 2023.08.28 194
126 당신의 웃음은 file 관리자 2023.08.27 201
125 여유 file 관리자 2023.08.26 186
124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file 관리자 2023.08.23 183
123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한 글 file 관리자 2023.08.22 245
122 상처 털어내기 file 관리자 2023.08.20 244
121 가장 먼저 나를 떠올려 줄 사람 file 관리자 2023.08.19 2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