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멀리서 묻기 보다는
마주 앉아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 모셔온 글
세상의 아침 - 좋은글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멀리서 묻기 보다는
마주 앉아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 모셔온 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 | 친구 | 관리자 | 2023.09.25 | 259 |
» | 친구들이 그립다 | 관리자 | 2023.09.26 | 210 |
118 |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 관리자 | 2023.09.27 | 397 |
117 | 항상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 관리자 | 2023.09.28 | 246 |
116 | 삶의과정이 행복인것을 | 관리자 | 2023.09.29 | 216 |
115 | 어느 남편의 일기 | 관리자 | 2023.09.30 | 206 |
114 | 조용한물이 깊은 것 처럼 | 관리자 | 2023.10.01 | 285 |
113 | 비우고 버리는 마음 | 관리자 | 2023.10.02 | 272 |
112 | 나에게 힘을 주소서 | 관리자 | 2023.10.03 | 399 |
111 |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 관리자 | 2023.10.06 | 206 |
110 |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주어야 할 말 22가지 | 관리자 | 2023.10.07 | 226 |
109 |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 관리자 | 2023.10.08 | 440 |
108 | 세상에서 가장 여린것이 가장 단단한 것을 뚫는다 | 관리자 | 2023.10.11 | 273 |
107 | 10분의 기적 | 관리자 | 2023.10.12 | 233 |
106 |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기에 | 관리자 | 2023.10.13 | 210 |
105 |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 관리자 | 2023.10.15 | 186 |
104 | 인연의 시간 | 관리자 | 2023.10.17 | 441 |
103 | 참 소중한 너라서 | 관리자 | 2023.10.18 | 242 |
102 | 어느날 문득 허무감이 몰려올때 | 관리자 | 2023.10.19 | 573 |
101 | 소중한 나날 | 관리자 | 2023.10.21 | 244 |